튜브탑 입은 헐벗은 언니들이 지인들이랑 (나 빼고 다 친구인듯) 엄청 크게 욕하면서 떠들고 주변에 다 휘둘러대서 내 캠코더 계속치고 그 무리가 팬싸내내 멤버들이랑 소리지르면서 갠멘 대화해서 귀가너무 아팠어.. 돌은 야야 하면서 좀 험한말 들어도 익숙한듯이 포즈해주고 내 구돌 팬들이 조용했는데 그게 좀 옛날이거든. 혹시 요즘은 분위기가 다이런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