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코로나때 다들 불편하니 마스크끼고 산책할당시
걷는길 옆에 자전거만 가능하다해도 킥보드들 길 좋다고 맨날 거기서 타다가
뭔짓을 했는지 걸어가는 할머니 뒤에서 부딪혔는데 방비가 없으니 앞으로 그냥 넘어지심
병원에서 며칠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댔어 이건 진짜 내가 대비를 못하는게 너무 무섭고 살짝 부딪혀도 충격이 크니까 겁나
걷는길 옆에 자전거만 가능하다해도 킥보드들 길 좋다고 맨날 거기서 타다가
뭔짓을 했는지 걸어가는 할머니 뒤에서 부딪혔는데 방비가 없으니 앞으로 그냥 넘어지심
병원에서 며칠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댔어 이건 진짜 내가 대비를 못하는게 너무 무섭고 살짝 부딪혀도 충격이 크니까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