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ㅇ 타멤 덬이었지만 솔로 시작했던거에서 방향 튼 게 예상 못한거라 의외였어도 잘되길 바랐고 또 앨범퀄이나 여러가지가 좋아서 다행이다 싶었거든
근데 나중에 배척이니 하는 말이 ㅂㅈㅇ이 같이 언급되는 거 보고 이유가 납득이 안되고 속상했어 ㅈㅇ이 어릴때 프듀 나와서 ㅇㄴㅇ 거쳐서 재데뷔까지 다 본 입장에서 응원만 받아도 모자란데 저게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진다는게 참 그렇다 ㅈㅇ이 한테도 새로운 도전이고 시작인데 응원을 해주기 싫으면 관심을 끄던가 왜 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