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 최애는 파면 팔수록 진짜 단단하고 다정하고 성실한 사람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참 놀라움그래서 내 덕질도 좀 순탄함무슨 일이 생겨도 돌이 오히려 받쳐주는 느낌이 있음 이런 돌은 처음이라 개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