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못된거 같다 모든걸 다 저 한사람 탓하고 있어.. ㅜ처음엔 저기 왜 저래? 였다가갈수록 너무한거 같아서 마음이 짠해짐.. 이게 저렇게까지 한명을 달달 볶을 일이냐..그만 좀 괴롭혀.. 새벽에 뜬금없이 글 보고 내 마음이 다 괴롭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