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뭔 옛날 깡패엔터시절 대표도 아니고이름값도 있는 대표가 저런식으로 얘기하는 거 신기하고 이해안됨임원이랑 얘기하는거면 회사 사람 아냐?내생각엔 지인이랑 사적 대화도 아닌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