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기업 탈을써도
아무리 번듯하게 멋있는 상품을 내밀어도
혼자 오만년은 뒤떨어져있음
도덕적인 마인드 자체가 완벽하길 바라진 않아도
적어도 그게 안되는 분위기는 조성되야 하는거아닌가
그 발언 일반 직장인 입장에서
요즘 회사들 내에선 상상도 못할발언인데
엔터사 내에는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심지어 저정도 급의 위치에도 그 발언이 묻히고
피해자만 그만두고 끝나는게 아무렇지 않은
회사 분위기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음
아무리 번듯하게 멋있는 상품을 내밀어도
혼자 오만년은 뒤떨어져있음
도덕적인 마인드 자체가 완벽하길 바라진 않아도
적어도 그게 안되는 분위기는 조성되야 하는거아닌가
그 발언 일반 직장인 입장에서
요즘 회사들 내에선 상상도 못할발언인데
엔터사 내에는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심지어 저정도 급의 위치에도 그 발언이 묻히고
피해자만 그만두고 끝나는게 아무렇지 않은
회사 분위기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