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차이용 (집에서 기차역까지 자차로 40분걸림, 주차스팟 있음)
집에서 2시쯤 출발해서 3시 기차 타면 4시쯤 서울역 도착.
저녁먹고 콘서트 보고 다시 서울역가서 11시 기차타고 우리지역 와서 기차 내려서 자차로 집에오면 1시쯤 될거같음
(막차가 빨리 끊기는 동네라서 집에올때 자차 아니면 택시타야하는데 택시비 편도 2만원임)
장점 : 늦게 출발할수있음
단점 : 서울-상암 다니는거 좀 피곤함 기차에서 못잠
2.버스대절
아침 9시 출발 출발지 근처 주차스팟 몰라서 알아봐야함. 집에서 자차로 40분거리인건 똑같음
솔플이라 덬친 없음. 9시에 출발이기때문에 상암도착하면 정오쯤 예상...
혼자 7시까지 시간보내야함
콘서트 끝나고 우리지역 와서 집까지 오면 3시쯤 될듯?
장점 : 상암까지는 편하게 감
단점 : 대기시간이 너무 김... 왕복걸리는 시간도 길어서 집도착시간 2시간정도 차이남
비용은 비슷해...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
참고로 숙박은 계획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