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를 바꿀 순 없는 걸
그렇다면 번개를 쫓는거야
번개를 쫓아
날씨라는게 다양하고 변덕도 심하잖아
약간 대중의 사랑이나 취향을 의미하는거 같음
사랑받는 팀이기도 했지만 대중한테 컨셉으로 불호적인 평도 많이 들었던 르세라핌이 생각남
근데 그래도 날씨를 바꿀순없단거 ㅇㅇ
그런 대중의 변덕이나 취향들도 받아들일줄도 알아야한다는 거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속에서 난 번개를 쫓을거야
하고싶은거 하면서 목표를 쫓겠다
이런 의미같기도
대중을 무시하겠다 이게 아니라 바꿀수없음을 받아들이지만 나 하고 싶은것도 계속 쫓을래 그 안에서 춤출래
그과정에서 좀 미친애들처럼 보여도 킵고잉
이런 의미같음
물론 개인적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