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긴 열대야는 지난 2018년의 26일이고 2위는 1994년 24일인데요. 지난 토요일인 그제, 3위였던 2016년의 21일을 꺾고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진짜 개더운거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