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출신 사이비종교 교주
미국에서 종교가 커지면서 구타 폭행 아동학대 사기 등 내부고발 나옴
이후 남미 가이아나로 튀어서
존스타운이라는 거대한 사이비 마을 설립
유토피아라면서 홍보해서 주민들 받음
그러나 강제노동 구타 성폭력 등 각종 악행+외부와 단절
마을 내 스피커로 하루종일
자본주의 비판 사회주의 옹호하며 세뇌시킴
근데 이게 미국 귀에 흘러 들어가서
미국에서 의원,방송국기자들,신도 친척들 대표단 꾸려서 조사나옴
주민들 연기 시켜서 행복한척해서 속을뻔 했는데
그때 누가 쪽지로 내부고발해서 들킴
몇명의 신도들은 대표단 따라서 나가려했는데
존스타운 정체 밝혀질까봐 이 사람들 떠나기 직전 총기난사
의원,기자,카메라맨 사망하고 일부 생존자들 정글로 튀어서 살아남음
이후 생존자들에 의해서 이런 사건이 알려졌고 이틀 뒤 가이아나 군대가 쳐들어갔지만
이미 신도들 청산가리 섞은 음료 마시게 해서 집단자살 시키고 지는 권총으로 자살함
사망자 900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