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돌콘은 티켓팅 전부터 못잡을까봐 전전긍긍하고 용병구하고 당일엔 긴장돼서 쫄리고ㅋ 일단 콘서트 2시간 전엔 기본으로 도착해야하고 스탠딩갔는데 내앞에 전봇대 있으면 속상하고 자리비울까봐 물도못마시고 끝나면 현타오는데
최근에 호감돌 공연은 걍 못잡으면 말고식으로 참전했다 운좋게 표잡아서 시간 딱맞춰서 느리적거리면서 가고 시야좀 가려도 그닥 스트레스 안받고ㅋㅋ 잠깐 자리비우는것도 아무렇지 않고 ㄹㅇ 기 하나도 안빨리고 재밋기만 함ㅋㅋ
최근에 호감돌 공연은 걍 못잡으면 말고식으로 참전했다 운좋게 표잡아서 시간 딱맞춰서 느리적거리면서 가고 시야좀 가려도 그닥 스트레스 안받고ㅋㅋ 잠깐 자리비우는것도 아무렇지 않고 ㄹㅇ 기 하나도 안빨리고 재밋기만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