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케이크 가격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니까 뭉개진거 아무도 안 먹고 그냥 버릴 것 같아서 아깝기도 하고
뭔가 그냥 누군가의 정성이 담긴 무언가를 그렇게 막 망쳐버리는게 좀 마음이 불편함,,
근데 그게 눈사람 발로 차는것이랑 동급이냐? 이건 절대 아님 그건 너무 시발새키야
케이크 뭉개는건 그냥 아아앗..... 😭😣.... 그러지말지.... 이런 느낌...
뭔가 그냥 누군가의 정성이 담긴 무언가를 그렇게 막 망쳐버리는게 좀 마음이 불편함,,
근데 그게 눈사람 발로 차는것이랑 동급이냐? 이건 절대 아님 그건 너무 시발새키야
케이크 뭉개는건 그냥 아아앗..... 😭😣.... 그러지말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