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힘든거 티 좀 났는데
그 이후로 몇년은 더 활동하면서 속은 모르겠지만 겉으로는 다들 안정적으로 현상황대로 받아들인 느낌이었음
지금 좋다는 식으로 얘기 했던 기억도 있고
인정 욕구가 있었던 것도 맞는데
뭔 활동 내내 부정적이었던 것처럼 얘기하는거 같네
잡담 근데 그렇게 멤버들이 항상 부정적인 뉘앙스로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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