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해명이 필요했던 사안인데
소속사는 가수가 한 게 아니라 같이 작업한 다른 프로듀서가 한 거라 잘 모른다고 하고
당사자는 나몰라라 하고 소속사 뒤에 숨고
그래놓고 라이브방송 켜서 바퀴벌레 덫 놓은 거라 하고...
결국 문제된 음성만 삭제해 재발매하고 없던 일처럼 치부됐지
일부 방덬들은 그 뒤로 그룹이든 개인이든 불호얘기 조금만 나와도 바퀴벌레 사사삭 이랬어 죄다 입막음당해버림 그래서 지금 시간이 지나고 이런저런 병크들 이렇게 파묘되는 거야
약자들 건드려놓고 그거 항의하는 사람들 바퀴벌레 악플러로 만들어버린 감성을 어떻게 좋아하냐
그룹 입덕 욕구는 진짜 매순간 있었지만 쟤도 같이 봐야 한다는 게 거대한 입덕 장벽 중 장벽이야
궁금한 덬들은 인터넷에 검색해봐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