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현 소속사) 어비스가 계속 나한테 연락이 왔는데 거절했다. 다른 소속사에서도 연락이 왔는데, 왜 저와 함께하고 싶은지 물으면 대부분 '동남아 진출'이 목적이었다. 그런데 어비스는 한국에서 데뷔했는데 한국에서 인정받고 싶지 않냐'라고 했다. 그때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지 싶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랬대..
"근데 (현 소속사) 어비스가 계속 나한테 연락이 왔는데 거절했다. 다른 소속사에서도 연락이 왔는데, 왜 저와 함께하고 싶은지 물으면 대부분 '동남아 진출'이 목적이었다. 그런데 어비스는 한국에서 데뷔했는데 한국에서 인정받고 싶지 않냐'라고 했다. 그때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지 싶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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