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면 누구나 좋아하는 것 같지만 사실출연자도 제작진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선을 지켜야 살아남는 장르인데진짜 선 넘는 컨텐츠는 논외로 쳐지고알잘딱 잘 하는 집에 불 붙는 게 걍 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