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오지게 떨면서 천재라고 자화자찬하는 걸 보고 항상 왜 저래 싶었는데 막상 까보니 놀라울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뭣도 없는 걸 자신도 아니까 항상 그렇게 과하게 포장질을 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