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헤이터 저격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방탄이 진짜 이미지 최고 좋았을 때(뉴스에는 칭찬밖에 안 나오고 여초건 남초건 다 좋아하는 건 아니더라도 대단한 거 다 인정해주고 팬들 뽕 최고치로 차있었을 때)는 진짜
좋게 봐주는 사람 1000000이면 그냥 불호인 사람말고 ㄹㅇ 헤이터인 수준은 한 50이었다? 비율상으로?
1000000:50 비율이면 상식적으로
좋게 봐주는 사람들한테 집중해서 재미있고 행복하게 지내면 되는데 그 헤이트가 본인의 원동력인지 그 얼마없고 남들에게 다 욕만 들어먹는 극소수의 헤이터를 샅샅이 찾아내서 가사로 계속 헤이터 저격을 쏟아내면서 그걸 자길 좋게 봐주는 1000000쪽에 푸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서 팬들끼리도 뒤에서 아 근데 이제 그만하고 마음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했음
근데 드디어!!! 이제 헤이터저격 그만하겠다 행복에 집중하겠다 이런 뉘앙스로 말해서(정확히 이렇게 말한 게 아니라 이런 긍정적인 내용이었음) 팬들끼리 와 드디어 윤기가ㅠㅠㅠ 이랬는데 그 뒤에 또 헤이터 저격해서 도로아미타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두손두발 다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