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애들이 거쳐가는 순이 대개
뽀로로 타요 - 티니핑 - 산리오 -아이돌
로 이렇게 넘어가는데
티니핑은 예전부터 그 윗부분 세대에 확장 고민이 많았다고. .
그래서 요번에 한국판 겨울왕국식으로 극장판을 잡은것도
저 아이돌 세대를 잡기위해서 시도한 방식이 크다고 들리더라고!
지금 이회사는 사실 애니메이션만 만들줄알지
팔아보는것도 유통방식을 자기네들이 진행하는것도 최근이라하더라
예전엔 위탁해서 수익이 별로였대
원래는 포켓몬스터처럼 증식을 목표로 했던것같은데
어벤져스를 목표로 기존 캐를 재활용하는게 어떻겠냐는 말도 있음
뭐가되었든 캐릭터가 생명을 유지하려면
시대흐름따라 10년주기로 또 좋은 ip가되지 않을까싶음
잔망루피처럼 윗세대가 소비하듯 말이야
안그러면 둘리꼴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