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젠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누가 꾸며낸것도 아니고 본인이 바르게 살아서 쌓아온 평판까지 그렇게 아니꼽게 보고 비꼬는 사람이 많을줄 몰랐음... 그냥 그게 제일 슬펐다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