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인세연, 또다른 목격담..."여자들이 원하는 다정한 스타일"
입력2024.08.09. 오전 11:35
기사원문김현서 기자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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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아프리카TV BJ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단순 지인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또다른 목격담이 나왔다.
8일 온라인에는 '며칠 전에 내 친구가 미국에서 방시혁 봤다고 찍은 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시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촬영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피사체가 된 인물은 과즙세연으로 추정된다. 파파라치 영상 속 착장과 동일한 옷을 입고 있는 방시혁은 몸을 굽혀가며 촬영에 임하는 등 열의를 다하는 모습이다.
멕이는거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