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탄생 과정부터 기빨리는건 알겠는데 나도 질린다 지친다 생각해본거 올해 처음임 진짜 올해초부터 그냥 존나 기빨린다 왜케 지말이랑 다르면 다굴을 넘어서 싸불을 당연시하지 왜케 여기서 좀만 의견 부정당하면 피딸려서 죽는 캐릭터처럼 살지 싶은 생각 개자주함 일상플로도 존나 기빨려 꼬투리잡고 또 꼬투리잡고 또 꼬투리잡고
여기 탄생 과정부터 기빨리는건 알겠는데 나도 질린다 지친다 생각해본거 올해 처음임 진짜 올해초부터 그냥 존나 기빨린다 왜케 지말이랑 다르면 다굴을 넘어서 싸불을 당연시하지 왜케 여기서 좀만 의견 부정당하면 피딸려서 죽는 캐릭터처럼 살지 싶은 생각 개자주함 일상플로도 존나 기빨려 꼬투리잡고 또 꼬투리잡고 또 꼬투리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