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자회견이나 그후 입장문 등등에서
말한 내용들과 너무 다른 뒷담내용들이 밝혀졌으니 실망스러움 진짜..
엄청 아티스트 우선으로 생각하고 챙기고 그게 전부고
긍정적 의미의 광기도 보여서(출산의 고통이라느니..쫌 크리피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티스트 생각하는걸 저렇게 표현했구나라고 셀프로 흐린눈했음)
진심은 진심이구나<이 기조로 지켜본거였는데
아무리 사적 카톡이래도 시발 어떻게..그 돌한테 개초딩 개뚱뚱
이런 단어를 쓰냐?
소중히 아끼고 키운다면서 걍 저 단어가 너무 안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