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아무래도 필모 말아오는 게 메인이고
소속사에 대해서도 생각은 있어도 막 부딪힐? 일은 잘 없었고
일단 뭐 그룹 그런게 아니라 걔 혼자기도 하고
근데 그룹 가수덕질 다시 하니까
맨날 회사랑 싸우네 마네 악개가 어쩌네 하는 거 느껴서
덕질 재밌는데 동시에 ㄹㅇ 새삼스럽게 피로가 느껴지는 기분
소속사에 대해서도 생각은 있어도 막 부딪힐? 일은 잘 없었고
일단 뭐 그룹 그런게 아니라 걔 혼자기도 하고
근데 그룹 가수덕질 다시 하니까
맨날 회사랑 싸우네 마네 악개가 어쩌네 하는 거 느껴서
덕질 재밌는데 동시에 ㄹㅇ 새삼스럽게 피로가 느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