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저번에 숙소 가구 고를때도 엄청 신경써주고 그랬던거같은데 찐엄마라도 딸이 미울때도 있을텐데 솔까 저런 뒷담은 뭐 어쩌겠나싶음 근데 저렇게 뒷담한게 걸린이상 앞에서 가식떤게 소름돋는건 어쩔수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