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나간 글 전부 못보는게..
사진은 관심 없고 글이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ㅠㅠ
사실 버블 하면 구독해야지~ 하고 있던 돌 있었는데
작년에 버블 시작한거 최근에 알아가지고...
이거는 좀..수집욕에 가까움ㅋㅋㅋㅋ걍 뭔가 대화창에 첫날부터 올라온 글 없는게 싫음ㅋㅋㅋㅋㅋㅋㅋ찝찝하다 해야하나 뭐라고 예시를 들면 좋을까..
그래 너무 이쁜 수량한정 굿즈가 있었는데 늦덬이라 당시에는 못사고 플미를 엄청 줘야지만 살 수 있는 느낌?
심지어 그 굿즈 중고가 또 언제 뜰지 모름 안뜰 가능성 큼 근데 생각보다 최근에 그 굿즈 중고 매물이 떴는데 내가 너무 늦게봐서 못샀음(이미 팔림)
그러다가 그 굿즈가 더 이쁘게 리뉴얼되서 팔기 시작함 살 수 있음 샀음 하지만 나는 리뉴얼 되기 전 굿즈도 가지고 싶은거임
딱 이 감정인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