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이번 지진과 '난카이 해구 대지진' 간 관련성을 조사 중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진 대비를 재확인해야 한다"며 "지진이 발생하면 바로 피난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불필요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이른바 거짓 정보 확산 등은 절대로 하지 말아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잡담 기시다 "지진 발생하면 바로 피난할 수 있게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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