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 성진 요새 관심 가는데
글 읽다보니 원래 긁는 창법 아닌데 긁는 창법 썼고
목에 무리가서 한번 바꾸기도 했다라는게 내가 아는 정보인데
이 이후에도 혹시 창법에 대한 생각 더 말한적 있어?
취저 목소린데 듣기만해도 무리가는 느낌이 들긴하거든
근데 계속 고수하면 좋겠고 그렇다고 목 상하는건 싫고 ㅋㅋ ㅠㅠ
알아서 잘할 멤버 같긴한데 뭔가 창법에 대해 더 말한게 있는지 궁금
글 읽다보니 원래 긁는 창법 아닌데 긁는 창법 썼고
목에 무리가서 한번 바꾸기도 했다라는게 내가 아는 정보인데
이 이후에도 혹시 창법에 대한 생각 더 말한적 있어?
취저 목소린데 듣기만해도 무리가는 느낌이 들긴하거든
근데 계속 고수하면 좋겠고 그렇다고 목 상하는건 싫고 ㅋㅋ ㅠㅠ
알아서 잘할 멤버 같긴한데 뭔가 창법에 대해 더 말한게 있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