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기억이 잘 안남 부모님이 여기저기 주말마다 데리고 다녔는데 어려서 그런가 코스를 부모님이 다짜서 그런가.. 요즘에도 가끔 가는데 여기 첨와보는곳이다! 하면 엄빠가 왔었잖아; 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