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 사다놓은거 그냥 예쁘다~ 있으니까 먹어보자~ 느낌이었는데 진짜 맛있었는지 갑자기 중간에 넷다 진지한 얼굴로 옴뇸뇸. 타임이 됨그러다 정신이 돌아와서 우리가 먹기만해서 블링크 지루한거아니냐고 걱정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