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내내 화장실 바닥에 드러누워있다가 진심 에바다 싶어서 바로 길건너에 있는 병원 택시 타고 갔는데 진짜로 병원 그 자동문 넘자마자 가라앉음... 그대로 돌아 나갈까 진지하게 고민함 그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나 전에 위경련 와서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응급실 갔는데 병원 문턱 넘자마자 가라앉아서 존나 민망했던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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