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왕순 김두관 후보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이재명 후보를 겨냥 "권리당원 23% 지지로 대표성 담보가 가능하냐"며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전당원대회를 앞두고 지난 4일까지 치러진 지역순회 경선에서 온라인 권리당원 투표율이 비상"이라며 "과반을 넘어선 제주부터 호남까지 투표에 참여한 권리당원은 26.47%이고, 불참한 당원은 73.53%"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4일 치러진 민주당의 심장인 호남의 온라인 권리당원 투표율은 22.64%이고 77.36%가 투표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까지 이 후보의 득표율은 86.97%로, 전체 투표한 권리당원 선거인단 69만7351명 중 16만542명, 즉 23.02% 지지를 받은 것"이라며 "77%에 가까운 사람들이 투표를 하지 않았거나 김두관·김지수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전했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13869?sid=100
팩트 : 현재 투표한 지역 중 대부분이 지난 전대보다 투표율 오름 그리고
아직 ARS 투표도 남았음 저런 머리로 어떻게 정치인이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