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애가 그닥 취향이 아니라 그냥 늘 얼굴만 보고 감탄하고 그랬는데 요즘 뭔가 팔근육 자주 보여.. 최근에 챌린지 보고 어? 했는데 영상 찾아보기 시작하니까 뭔가 심장이 반응을 하기 시작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