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아역 연기할때 너무 이뻤어ㅋㅋㅋㅋㅋ역할도 막 부잣집 살다가 갑자기 자식 바뀌었다고국밥집으로 가게 되고 그런거잖아어릴때 저게 너무 ㅋㅋㅋㅋㅋ 강렬하게 남음눈에 막 눈물 그렁그렁한게 생각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