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가격 개내리는거도 그렇고 나는 장사를 하면 안됨을 스스로도 많이 느낌 그리고 당근거래 하러 나갔는데 학생 같으면 갑자기 그 사람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네고해줌; 엄마가 니는 오천원짜리팔러가서 네고해주냐고 어이없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