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아서 작년 말 대회 기권도 하고 올해 초에 지기도 하고 그랬을 걸 파리 올림픽에서 부상 이제 나았다 긴장해서 1셋 내준거다 했는데 솔직히 선수니까 본인 메디컬 감춘 거지 계~ 속 안 좋았을 거. 이 상황에 올림픽 전에 대회 계속 뛴 이유가 세영 선수 말대로 단순 랭킹 1위 유지가 아니라 무언가 압박이 있었을 거라 생각함. 운동 선수의 부상은 휴식이 가장 빠른 회복 방법이니까
잡담 안세영 아겜 금메달전에서 부상 입고 정밀검사했을 때보다 부상 통증 기간이 길어서 다시 검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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