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봐도 재계약전에 가스라이팅하려고 개큰언플 시작하는걸로 보임
잡담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선을 넘어선 가사를 선보이며 또 한번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그룹 내 프로듀서로서 정체성을 갖고 있는 소연은 끝내 최대 리스크로 변한 모양새다.
533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아니 아무리봐도 재계약전에 가스라이팅하려고 개큰언플 시작하는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