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플로우도 꽤 오래 달렸음 아무래도 사안이 개자극적이고 다른 연예인도 껴있어서 무슨 명분 얻은거마냥 존나 패면서 달리던거 기억함 나는 솔까 왕따? 너무 논리가 유치하고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왕따는 그때도 아니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케톸이 한번 과몰입하면 반댓소리 안들어서 길어진거도 있겠지만 애초에 여기서 아니라고 해명할 다른 멤버 팬들자체가 존나 없어보여서 방치당하고 플로우 길어졌던거도 크다 생각해서 남의 그룹 일들 얼마나 판단할 수 있겠나 싶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