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보안을 지켰지만 엉뚱한데서 천기가 누설됐다. 박송인 박명수가 지난 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지드래곤은 다다음 달에 나온대. 조금만 잘해주면 (라디오에) 출연할 것 같다”고 그의 일정을 스포일러 했기 때문이다.
걍 상황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철통보안을 지켰지만 엉뚱한데서 천기가 누설됐다. 박송인 박명수가 지난 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지드래곤은 다다음 달에 나온대. 조금만 잘해주면 (라디오에) 출연할 것 같다”고 그의 일정을 스포일러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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