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가게에 일본인 매니저(남), 일본어 잘하는 한국인(나/여), 일본어 잘 못하는 중국인(남) 이렇게 세명이 있었는데
중국인이 뭐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일본인 매니저가 작은 소리로 "너 바보야?"하면서 중국인 발로 참
중국인이 일본인 매니저 노려보니까 "왜? 불만있으면 일본어나 배워" 이러고 감
내가 중국인한테 괜찮냐고 걱정해주니까 저사람 죽일거라고 칼 가져올거라고 함....
진짜 살인날거같은 느낌이라서 그 매니저한테 가서 너 조심해야한다고, 저사람이 너 죽일거같다 빨리 사과해라 하니까
전혀 안무서운데?ㅋㅋㅋ이러면서 쎈척하는거야 그래서 아 ㅅㅂ 진짜 살인사건 나겠는데?했는데
다음날 갑자기 그 일본인 매니저 가게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