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리도 그렇고 애증의 예사홀era를 마무리하는 콘같았음
얘네 음악스케일로는 더 큰 데 가서 빵빵 터져야하는데 이제 박차고 나갈 때가 된 느낌이 들었어
그전까지 코어+호감있는 덬 섞인 느낌이라 좋은의미로 응집력까지는 없었는데
코어들만 모인 느낌으로 잘놀더라
올홀가자
얘네 음악스케일로는 더 큰 데 가서 빵빵 터져야하는데 이제 박차고 나갈 때가 된 느낌이 들었어
그전까지 코어+호감있는 덬 섞인 느낌이라 좋은의미로 응집력까지는 없었는데
코어들만 모인 느낌으로 잘놀더라
올홀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