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영선수 인터뷰인데 진짜 저것만해도 기운 다 빠지겠다 대단하네 진짜
잡담 한국 양궁의 선전 비결에 대해서는 "한국 양궁 대표가 되기가 굉장히 어렵다. 평가전, 선발전이 꽤 길다. 6개월 동안 계속 잘해야 붙을 수 있다. 선발전이 어렵고, 선수들도 한끗 차이여서 누가 나와도 잘할 수 밖에 없다. 잘하는만큼 연습량이 많다. 그게 큰 힘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270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