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친구가 jyj팬이라 한국왔을때 부탁해서 덕질투어? 같이 했는데 ㄱㅈㅈ 누나랑 형부가 하는 화장품집?가서 화장품사서 굿즈받아오고 ㅂㅇㅊ 이모?는 뭔 오피스텔같은 곳에서 사진 팔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친구한텐 뭐라못했지만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고 꽤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잡담 플유로 생각나는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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