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때 인스피릿이어가지고
어쩌다 한번 가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걔랑 만날때마다 경의중앙선타고 구리감ㅋㅋㅋㅋ
참고로 각자 집에서 최소 40분~1시간은 가야되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자주감
가격도 쌌어
나중에 문 닫으셨대서 너무 슬펐음 ㅠㅠ
원래 맛집이고 아들이 나중에 데뷔한 케이스같던데
동네단골 어르신들도 많았어
어쩌다 한번 가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걔랑 만날때마다 경의중앙선타고 구리감ㅋㅋㅋㅋ
참고로 각자 집에서 최소 40분~1시간은 가야되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자주감
가격도 쌌어
나중에 문 닫으셨대서 너무 슬펐음 ㅠㅠ
원래 맛집이고 아들이 나중에 데뷔한 케이스같던데
동네단골 어르신들도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