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은 동결했지만
기존가격에
그란데는 300원 벤티는 600원
트렌타는 400원 인상하고
엑스트라 5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
그러면서 선심쓰듯 숏사이즈(핫 일부음료)는 -300원.
올릴 시기이긴 했지만 이렇게 해야했나 싶고
인상 공지도 일부 담당만 알고 7/31 새벽 6시에
긴급 공지로 요금 인상 말함..
인건비는 줄이려고 사람 갈아버리고 쪼아대는것도 지겹고
요금은 올리는데 관련 고객안내문은 3일만에 치우는데 (7/31 오전9시-8/2운영종료시) 이게 맞나 싶다..
푸드 종류는 짜잘하게 이름 바꿔가면서 인상인상인상..
신메뉴 퀄리티대비 금액은 드으럽게 높고
참 뭔가 그렇다 ㅎ.. 되게 생각이 많아져
적어도 안내문은 일주일은 둬야지
고객들도 놀래더라.. 결제하다가..
혹시 금액이 올랐냐고 하면 올랐다고함
화내는 사람은 없지만 알권리를 막는 느낌이고
싱숭생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