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던 함연지는 "닭다리가 없다"고 했고, 허영만은 "닭다리 류수영 씨가 3개 다 먹었다"라고 알렸다. 류수영은 "제가 3개 먹었다"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사라 담담한데 걍 존나 웃곀ㅋㅋㅋ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먹던 함연지는 "닭다리가 없다"고 했고, 허영만은 "닭다리 류수영 씨가 3개 다 먹었다"라고 알렸다. 류수영은 "제가 3개 먹었다"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사라 담담한데 걍 존나 웃곀ㅋㅋㅋ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