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멤버들 거주지상황 잘은 모르지만 마크는 오랜만에 본가갔다 이런얘기 하는거보면 자취하는거같은데
마크 집도 아니고 마크네 가족 집으로 서프라이즈 해주러간게 뭔가 정서적으로 진짜 가까운 사이로 느껴져ㅋㅋㅋㅋ신기함
도영이랑 마크네 아버지랑 배드민턴 친 얘기도 그렇고....
친구 가족들이랑 가깝게 지내는거 진짜 드라마 속 얘기같다.. 뭔가 부럽기도 하고 따숩네ㅋㅋㅋㅋㅋ
솔직히 멤버들 거주지상황 잘은 모르지만 마크는 오랜만에 본가갔다 이런얘기 하는거보면 자취하는거같은데
마크 집도 아니고 마크네 가족 집으로 서프라이즈 해주러간게 뭔가 정서적으로 진짜 가까운 사이로 느껴져ㅋㅋㅋㅋ신기함
도영이랑 마크네 아버지랑 배드민턴 친 얘기도 그렇고....
친구 가족들이랑 가깝게 지내는거 진짜 드라마 속 얘기같다.. 뭔가 부럽기도 하고 따숩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