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데 들어가는 거 아니야! 이러면서 방에서 나 홀랑 빼오던 거 생각난다
잡담 어렸을 때 외가에 있는 큰삼촌방에 가면 쿰쿰한 냄새가 나서 엄마! 삼촌방에서 이상한 냄새나! 이랬었는데 엄마가 그때 했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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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데 들어가는 거 아니야! 이러면서 방에서 나 홀랑 빼오던 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