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 너무 웃기게 적는게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부모님이랑 일화 말하면서 그냥 완벽한 사람을 신이 작정하고 설정하고 계획한거같은류의 글을 뭔 집안 풍족함 이런거까지 오바하면서 한 네다섯줄 적은거였는데 그냥 뒤로가기했음 독방도 아니고 케톸에 갑툭 올려가지고
잡담 나 내돌 글이었는데 읽고 잠깐 얼탄적있음 첨보는 감성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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